[스브스뉴스] 요즘 일본 드라마 CG 근황..마법 같은 CG 장면을 만든 장인을 만났습니다
이정진PD, 하현종 총괄PD 2021. 6. 14. 19:21
일본 채소 가게가 ‘청과물 야스’로, 자판기에 적힌 일본어도 모두 한국어로 바뀌었습니다. 일본 드라마가 한국에 도착하면 이렇게 CG를 거쳐 마법 같은 변신을 하는데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CG 장면을 본 사람들은 'CG에 영혼이 담겨있다"며 감탄했죠. 스브스뉴스가 이 놀라운 장면을 만들어 낸 장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촬영 김지연 / 편집 조은정 / 담당 인턴 성지선 / 연출 이정진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이프릴 이나은 친언니 “동생도 힘들어 해…이현주 왕따시킬 상황 아니었다”
- 유승민 “이준석 체제, 낡은 보수와의 결별 상징”
- 사람 치고 도주…서울 한복판 강도 추격전
- '쇠줄 시신'은 50대 지역 주민…“모든 가능성 수사”
- '인육 케밥' 8년간 팔아온 가나 여성…덜미 잡힌 행동
- '주인 못 보내'…응급차 따라 병원까지 쫓아간 반려견
- 만취 아빠, 생후 6개월 아들 품에 안고 수십km 질주
-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인도 남성 눈 감았다
- “믿어준 분들에게 죄송”…'추행 혐의' 힘찬, 갑작스러운 심경 글
- 오종혁, 얼굴에 꽂은 침 수십 개…“구안와사 전투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