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부티크 플랫폼 '발란', 서비스 6주년 프로모션 진행

윤정훈 2021. 6. 14.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명품 부티크 발란이 서비스 개시 6주년을 기념해 '6주년 감사 세일'을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2015년부터 6년간 국내 온라인 명품 소비 고객이 더 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백화점에서 구매하기 힘들었던 여러 해외 명품 브랜드와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뵈고, 명품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당첨되는 최대 99% 할인 쿠폰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 백 0원딜, 매일 세 번 선착순 특가
톰 브라운, 구찌, 프라다, 보테가 베네타 등 최대 86% 할인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온라인 명품 부티크 발란이 서비스 개시 6주년을 기념해 ‘6주년 감사 세일’을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고객에게 매일 6번 응모할 수 있는 최대 99% 랜덤 쿠폰을 지급하며,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 백 0원딜’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진=발란)
발란은 2015년 6월 유럽 현지 부티크와의 직접 계약을 맺고 실시간 주문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명품 부티크 서비스를 선뵈고 있다. 현재 월간 200만명 이상이 100만개 이상 럭셔리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발란은 이번 행사 기간 매일 세 번, 오전 11시·오후 3시·7시에는 선착순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갖고 싶었던 명품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6월 말까지 4만여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럭셔리 특가 기획전을 매주 연다. 베스트 아이템인 톰 브라운, 메종 마르지엘라, 발렌티노, 구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등 인기 브랜드 가방부터 카드 지갑, 슈즈, 패션 액세서리 등을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유럽 부티크에서 최소 3일 만에 배송되고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품을 ‘트렌디 글로벌 럭셔리 기획전’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여름 시즌 주목할 만한 린넨·PK셔츠·샌들·뮬·슬리퍼 등 여름 코디에 빠질 수 없는 상품이 주요 아이템으로 마련됐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2015년부터 6년간 국내 온라인 명품 소비 고객이 더 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백화점에서 구매하기 힘들었던 여러 해외 명품 브랜드와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뵈고, 명품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