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절친' 장쯔이, 살쪘는데 49kg? 망사 드레스 예쁘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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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쯔이가 망사 드레스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장쯔이는 6월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살 쩠나? 49.2k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쯔이는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장쯔이는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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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망사 드레스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장쯔이는 6월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살 쩠나? 49.2k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쯔이는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장쯔이는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엄마 맞나요?", "살 안 찐 것 같은데", "여전히 아름다운 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쯔이는 1996년 '성성점등'으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영웅', '2046',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장쯔이는 가수 왕펑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장쯔이는 송혜교 절친으로 알려져있으며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사진=장쯔이 웨이보)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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