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여성과기인정책 변천과 쟁점 다루는 정책세미나 개최

김영준 2021. 6. 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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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우공이산 상전벽해, 여성과학기술인정책의 변천과 주요 쟁점'을 주제로 김소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강연하는 정책세미나를 15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성과학기술인정책의 변천과 주요 쟁점'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다.

김소영 교수는 한국여성과총 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정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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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NRF 정책세미나 포스터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우공이산 상전벽해, 여성과학기술인정책의 변천과 주요 쟁점'을 주제로 김소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강연하는 정책세미나를 15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성과학기술인정책의 변천과 주요 쟁점'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다. 김소영 교수는 한국여성과총 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정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공유한다.

연구재단 정책세미나는 최신 학술동향, 전문지식 등을 주제로 저명 강연자를 초청해 내부 직원의 정책역량 강화를 주목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외부 연구자와 일반 국민까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며 연구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가능하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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