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이준석, '첫날 문법' 달랐다..뭐가, 어떻게 달랐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4일)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소식을 많이 전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로서 첫 공식 일정에 나선 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정당 대표들이 첫날 보였던 행보와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보수 정당 대표가 첫날 광주를 방문한 것도 처음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소식을 많이 전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로서 첫 공식 일정에 나선 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정당 대표들이 첫날 보였던 행보와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 아니라 대전현충원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리고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습니다.
보수 정당 대표가 첫날 광주를 방문한 것도 처음입니다.
달라질 것이라는 신호는 이준석 대표가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말 달라지고 있다,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겠지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에이프릴 이나은 친언니 “동생도 힘들어 해…이현주 왕따시킬 상황 아니었다”
- '쇠줄 시신'은 50대 지역 주민…“모든 가능성 수사”
- '인육 케밥' 8년간 팔아온 가나 여성…덜미 잡힌 행동
- '주인 못 보내'…응급차 따라 병원까지 쫓아간 반려견
- 만취 아빠, 생후 6개월 아들 품에 안고 수십km 질주
-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인도 남성 눈 감았다
- “믿어준 분들에게 죄송”…'추행 혐의' 힘찬, 갑작스러운 심경 글
- 오종혁, 얼굴에 꽂은 침 수십 개…“구안와사 전투 치료 중”
- '광주 참사' 압수수색 전 사라진 서류…CCTV 포착
- 데크 깔고 바비큐장까지…전원주택 된 불법 농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