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 첫 행보 '대전현충원→광주→국회' 700km 종횡무진![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2021. 6.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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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첫 공식일정은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였다.
통상 여야를 막론하고 신임 당 대표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공식일정으로 하지만 이 대표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대전현충원 방문을 마친 이 대표는 바로 광주 붕괴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는 첫 날 행보로 약 700km 가량을 종횡무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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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첫 공식일정은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였다. 통상 여야를 막론하고 신임 당 대표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공식일정으로 하지만 이 대표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오전 7시 30분 첫 일정으로 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후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도발, 마린온 순직 장병 묘역을 차례로 찾았다.



이대표는 현충원 방명록에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천안함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유가족을 만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은 “(고등학생) 아들이 상처를 좀 많이 받았다. 이 대표가 하신 말씀을 보고 아들이 그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고 꼭 말해달라고 했다”며 눈물을 훔쳤다.

대전현충원 방문을 마친 이 대표는 바로 광주 붕괴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합동분향소를 찾은 이 대표는 조문을 한 뒤 “수사력을 총동원해 사건의 책임자를 가려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오후에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첫 회의를 주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는 첫 날 행보로 약 700km 가량을 종횡무진 했다.

김재명 기자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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