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박물관에서 탈출한 것 같은 조각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영대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14일 김영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웠지만 감사했습니다. #KBS 평화음악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검은색 슈트에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대씨 박물관에서 전화왔어요. 조각상 탈출했다고'라는 문구 앞에서 조각 같은 외모를 선보인 김영대는 작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김영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웠지만 감사했습니다. #KBS 평화음악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검은색 슈트에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대씨 박물관에서 전화왔어요. 조각상 탈출했다고’라는 문구 앞에서 조각 같은 외모를 선보인 김영대는 작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비드상 아닌가요?”, “잘생긴 미남이 최고야. 영대야 사랑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대는 지난 13일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 기념으로 KBS1에서 생방송된 2021 평화음악회-마음, 잇다'에 프리젠터로 활약했다.김영대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시즌1, 2에 이어 열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김영대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펜트하우스3’ 측, 인종차별 논란에 “희화화 의도 無”[공식]
- `1호가` 이휘재 "김수용, 정준하 때문에 야구단 나갔다" 불화 폭로
- 윤종신 "성수대교 붕괴 15분 전 건너…잊히지 않아" (알쓸범잡)
- 015B 30주년…윤종신 `텅빈거리에서` 리메이크
-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황성재 대표, 꼴찌에서 발명왕 되기까지
- CD플레이어·가방을 샀는데 음반이 덤으로?…관상용 음반은 옛말
- 옆길로 새지 않고 질주하는 스릴러…영화 `드라이브`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방탄소년단 진 돌아온다...전역 후 첫 행보 13일 ‘2024 FESTA’ - 스타투데이
- 하니, ♥양재웅과 결혼 직접 발표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