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이동욱과 웃픈 투샷.."옆에 서면 오징어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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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배우 이동국과 웃픈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맏형 같았던 동욱이 고마워이번에 얻은 바라던 따듯한 동생. #바라던바다 #이동욱 옆에 서면 #오징어제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윤종신이 칭찬한 이동욱은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조각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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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맏형 같았던 동욱이 고마워…이번에 얻은 바라던 따듯한 동생. #바라던바다 #이동욱 옆에 서면 #오징어제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변가에서 앞치마를 입고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종신이 칭찬한 이동욱은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조각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징어가 되도 좋아요. 윤종신 너무 부럽다”,“ 두 분 조합 기대됩니다. 화보 잘 보고 가요”, “두 분 다 얼굴 작고 잘생기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함께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으로 2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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