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푸봄' 박지훈 "캠퍼스 로망=짜장면 먹기, 현재 대학 휴학 중"

이하나 2021. 6. 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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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이뤄보고 싶은 캠퍼스 로망을 언급했다.

6월 14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캠퍼스에 대한 로망이 있냐고 묻자 박지훈은 "대학생이지만 현재 휴학 중이다. 로망이 있다면 캠퍼스에서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꼽았다.

한편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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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지훈이 이뤄보고 싶은 캠퍼스 로망을 언급했다.

6월 14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된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배우들은 각자 가진 고민이 무엇인지 털어놨다. 강민아는 연기를 어떻게 잘할까에 대해 고민이 있다고 말했고, 혼자 있으면 고민과 생각이 많아진다는 배인혁도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지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전했다.

반면 박지훈은 “고민을 그렇게 담아두는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고민이라는 고민에 빠져버리면 고민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지금의 고민은 없다”고 말했다.

캠퍼스에 대한 로망이 있냐고 묻자 박지훈은 “대학생이지만 현재 휴학 중이다. 로망이 있다면 캠퍼스에서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꼽았다.

강민아는 “소소한 게 로망이었다. 같이 캠퍼스를 걷거나 수업을 같이 듣는 거다. 다 드라마에서 나온다. 로망을 이뤘다”고 답했고, 배인혁은 “대학 휴학 상태다. MT나 단합대회를 해본 적이 없어서 다 같이 해보는 행사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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