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다 모이면 너무 감동적일 듯"..박명수·정형돈의 바람

김찬영 2021. 6. 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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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박명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2006~18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본명 유대준)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박명수는 "(유)재석이가 중간 역할을 너무 잘했다"며 개그맨 유재석을 칭찬했다.

정형돈은 "요즘 너무 자주 전화가 온다"며 "'무한도전' 할 때보다 요즘 연락이 더 온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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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데프콘, 박명수, 정형돈. 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명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2006~18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본명 유대준)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박명수는 “‘무한도전’ 비슷하게 멤버들이 다 모인다면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할 생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형돈은 “하면 너무 감동적이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는 “다 모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데프콘은 “저도 생각이 있다”며 거들었다. 

정형돈은 이어 “지금 생각해 보면 명수 형이 봅슬레이 타고, 조정하고 지금도 맏형이긴 하지만, 맏형이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면서 “투덜대면서 다 했다”고 떠올렸다.

박명수는 “(유)재석이가 중간 역할을 너무 잘했다”며 개그맨 유재석을 칭찬했다.

한편 정형돈은 박명수를 향해 “갱년기가 온 것 같다”라고 하기도.

정형돈은 “요즘 너무 자주 전화가 온다”며 “‘무한도전’ 할 때보다 요즘 연락이 더 온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방송에서 나를 밟겠다고 하는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그 기사를 보고 우리 아내가 울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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