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손에프앤지, 돼지고기값 폭등에 상승.. 6%↑
이지운 기자 2021. 6. 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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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에프앤지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후 1시17분 코스닥시장에서 우리손에프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6.85%) 오른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돼지고기 값 폭등은 2018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이후 중국이 물량을 비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료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한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우리손에프앤지는 자돈 전문 사료와 사료 첨가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기업으로 돼지고기 관련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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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에프앤지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후 1시17분 코스닥시장에서 우리손에프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6.85%) 오른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지육가는 1㎏당 4506원 수준이었지만 지난달에는 1㎏당 5403원으로 19.9% 올랐다. 지육가는 부위별로 나누기 전 가격을 뜻하며 돈육 가격은 보통 지육가의 80% 수준에서 결정된다.
돼지고기 값 폭등은 2018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이후 중국이 물량을 비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료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한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식품업계는 돼지고기 값 폭등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CJ제일제당이 스팸, 비엔나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롯데푸드·동원F&B 등도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리손에프앤지는 자돈 전문 사료와 사료 첨가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기업으로 돼지고기 관련주에 속한다. 축산업과 관련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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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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