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한마디에 사라져가는 알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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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고위드와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업비트에서는 총 25종의 암호화폐에 대한 유의 종목 지정, 그리고 5종의 암호화폐에 대한 원화마켓 페어 제거에 대한 공지를 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국내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들의 신용도를 평가해 '고위험 코인'을 상장한 거래소에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한 대비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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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리핑은 매일경제, 블록크래프터스, 고위드와 함께하는 디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시황입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6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디브리핑의 문호준입니다.
지난 하루 동안의 암호화폐 주요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주말간 반등에 성공, 4,5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알트코인 대비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며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는 45%까지 상승했습니다. 한편 김치프리미엄(해외보다 높게 형성된 가격)은 3%대를 유지하며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반등에 더욱 힘을 실어줬습니다.

전일 시가총액 상위 코인 중에서는 비트코인(BTC)이 +9.5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도지코인(DOGE)이 +2.84%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유의 종목 지정 후 1주일 간 소명이 완벽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되기 때문에 이번에 지정 받은 코인들은 대체적으로 급락을 보였고, 이 영향에 업비트에 상장된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달 국내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들의 신용도를 평가해 ‘고위험 코인’을 상장한 거래소에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한 대비로 판단됩니다. 특히 K-코인(한국 프로젝트팀이 개발한 코인)에 대한 제재가 앞으로 더 강해질 것으로 우려되며 주말간 더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업비트에서 중소형 코인 투자는 지양할 필요가 있겠으며, 충분히 하락을 보이고 관련 이슈가 잠잠해졌을 때 저점에서 다시 접근해보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면 보통 메이저 알트코인이 시장을 주도하기에, 지금은 리스크가 큰 마이너 알트코인보다는 메이저 코인에 관심을 가져 볼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총정리]
전반적인 시장은 비트코인을 따라 반등을 이어갈 가능성이 아직 높은 상황이니 당분간 긍정적인 시각으로 시장에 대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2021년 6월 14일 디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호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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