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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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리 밀러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2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의 아파트를 찾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긴 코트를 입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996년 조니 리 밀러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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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리 밀러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2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의 아파트를 찾았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긴 코트를 입고 있다. 특히 한 손에 들린 와인이 눈길이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여섯 자녀와 뉴욕을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전 남편의 집을 찾은 것.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996년 조니 리 밀러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빌리 밥 손튼과 재혼했지만 3년 만에 또다시 이혼을 맞았고, 브래드 피트와는 2년 만에 결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11월 '이터널스'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투어리스트']
안젤리나 졸리 | 조니 리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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