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들고 첫번째 남편 집 찾은 안젤리나 졸리[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6. 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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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첫번째 남편 아파트를 찾았다.
6월 12일(현지시간) 스플래쉬닷컴이 안젤리나 졸리 모습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의 아파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젤리나 졸리는 3시간 가량 조니 리 밀러 아파트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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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첫번째 남편 아파트를 찾았다.
6월 12일(현지시간) 스플래쉬닷컴이 안젤리나 졸리 모습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의 아파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졸리는 홀로 와인 한 병을 들고 조니 리 밀러의 아파트를 찾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3시간 가량 조니 리 밀러 아파트에 머물렀다. 이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리 밀러는 1996년 결혼 후 1999년 이혼한 사이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친구로 지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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