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국제순교성지 찾은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서산=연합뉴스) 한국천주교 대전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운데)가 지난 13일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순교성지를 찾아 맹정호 서산시장(오른쪽), 한광석 해미국제순교성지 전담 신부와 함께 성지를 걸으며 대화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1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유흥식 라자로 주교를 임명하고, 유 주교에게 대주교 칭호를 부여했다. 2021.6.14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 "고래입에서 구사일생?" 어부 경험담에 전문가들 '갸우뚱'

☞ 박항서 감독 매니지먼트사 "베트남과 결별?…인터뷰 맥락 오해"

☞ 이준석, 천안함유족 앞 눈물 …"보수가 마음 아프게 해드렸다"

☞ '5명분을 1명에게'…왜 얀센 백신을 과투여했나?

☞ 김어준 부친상에 여권 인사 잇따라 조문…조화·조기 행렬도

☞ 가뭄 장기화에 '세계 7대 자연경관' 이과수 폭포 '초라'

☞ 가수 유성은·긱스 루이 다음 달 결혼…2년 열애 결실

☞ 김어준 부친상에 여권 인사 조기 행렬…잇따라 조문도

☞ 침대축구 부순 손흥민, 감동의 '에릭센 세리머니'

☞ 유부녀 집서 바람피운 불륜남은 주거침입?…대법 심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