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인공지능 발달하면 '선녀들' 촬영 1명으로 가능"→제작진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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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마스터 김상욱이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선녀들' 촬영 제작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6월 1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 과학 마스터 김상욱은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소개했다.
김상욱은 "빅데이터에는 어두운 측면도 있다"며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면 '선녀들'에 지금은 많은 제작진이 필요하지만 나중에는 한 사람이 모든 촬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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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과학 마스터 김상욱이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선녀들' 촬영 제작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6월 1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 과학 마스터 김상욱은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소개했다.
김상욱은 "빅데이터에는 어두운 측면도 있다"며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면 '선녀들'에 지금은 많은 제작진이 필요하지만 나중에는 한 사람이 모든 촬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분위기 싸늘해진 것 느끼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상욱은 수습을 위해 "편집해 달라"고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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