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수택동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박찬범 기자 2021. 6. 13. 21:21
오늘(13일) 오후 5시 20분쯤, 구리 수택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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