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강민호 역전타에 득점까지 최고야' [사진]
조은정 2021. 6. 13. 20:37
[OSEN=대구, 조은정 기자]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삼성 강민호가 김헌곤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에 득점을 올린 뒤 허삼영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06.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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