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전시디자인설치업계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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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는 지난 10일 지역 대표 전시디자인설치업 10개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관 전시장 현황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코로나19로 변하고 있는 마이스(MICE)산업의 환경과 엑스코 동관 전시장 안전 작업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했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80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2023년까지 120개까지 전시회를 확대, 지역 마이스산업계 전체가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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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지난 10일 지역 대표 전시디자인설치업 10개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관 전시장 현황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코로나19로 변하고 있는 마이스(MICE)산업의 환경과 엑스코 동관 전시장 안전 작업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했다.
또 중대재해법 통과에 따른 전시장치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올해 계획된 전시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고 타지역 전시회를 유치하는데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80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2023년까지 120개까지 전시회를 확대, 지역 마이스산업계 전체가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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