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정정아, 아들 데리고 급하게 응급실行 "나한테는 1년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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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정아가 아들이 아파 패닉에 빠졌다.
정정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검사 다 하고 큰 일은 아니여서 진료 잘 받고 가요~ 관장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정아는 "#나한테는 1년 같은 시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없는 우는 울음은 없다 #종로 꼬맹이"라며 겨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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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아들이 아파 패닉에 빠졌다.
정정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검사 다 하고 큰 일은 아니여서 진료 잘 받고 가요~ 관장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경 쓴다고 쓰는 데도 부족한 엄마네요. 분유양을 줄였더니 바로 변비가 병원에서 응아 2판하고 지금은 웃네요"라고 했다.
정정아는 "#나한테는 1년 같은 시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없는 우는 울음은 없다 #종로 꼬맹이"라며 겨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앞서 정정아는 이날 "갑자기 깨더니 그때부터 울음이 멈추질 않아서 달래도 폭풍울음을. 시국이 시국인지라 겁도 나고 원래 잘 우는 애도 아닌데...뭐가 문제가있는것 같아 응급실 와서 여러 검사 중 입니다"라고 갑작스러운 아이의 아픔에 당황해 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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