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온다' 혜림♥신민철, 신혼집 공개 "셀프 인테리어, 2주 걸렸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6.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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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온다' 원더걸스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집을 공개했다.
13일 저녁 첫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의사가 온다'에 원더걸스 혜림과 신민철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전문의는 신혼부부로 알려진 혜림과 신민철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또 혜림은 "셀프 리모델링을 한 것"이라고 알렸고 신민철은 "한 2주정도 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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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의사가 온다' 원더걸스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집을 공개했다.
13일 저녁 첫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의사가 온다'에 원더걸스 혜림과 신민철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전문의는 신혼부부로 알려진 혜림과 신민철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톤으로 맞춰진 거실은 더욱 넓게 보였다. 또 혜림은 "셀프 리모델링을 한 것"이라고 알렸고 신민철은 "한 2주정도 걸렸다"고 전했다.
또 화이트 톤으로 맞춰진 집 중간중간엔 핑크로 포인트를 줘 따뜻한 느낌이 물씬 났다. 깔끔하게 꾸며진 드레스룸을 본 강남은 "정말 잘 해놨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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