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콜업 주기, 다양한 변화 기대 [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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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거운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티켓은 네 장이라 더욱 뜨거울 것 같습니다.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9일 개막했습니다.
OSEN은 이번 서머 시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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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다시 뜨거운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티켓은 네 장이라 더욱 뜨거울 것 같습니다.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9일 개막했습니다.
OSEN은 이번 서머 시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맛깔나는 표현으로 이번 시즌 판도를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 순서는 짧아진 콜업 주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에는 개막하기 전과 2라운드 시작 전, 플레이오프 시작 전 등 총 3회 콜업과 샌드다운이 진행됐지만, 리그는 10개팀과 협의를 거쳐 이번 LCK 서머부터는 2주마다 콜업과 샌드다운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팀들은 스플릿 내내 로스터에 총 6번 변화를 줄 수 있게 됐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의 롤챔스 엿보기 들어보시죠.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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