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루 대선 승기 굳히는 좌파 카스티요..후지모리는 "선거 사기"

맹준호 기자 2021. 6. 13. 18: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지난 6일(현지 시간) 페루 대선 결선투표가 치러진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승자가 가려지지 않은 가운데 5만 표 미만의 근소한 차이로 승세를 지키고 있는 좌파 페드로 카스티요 후보가 12일 리마의 자유페루당 당사 발코니에서 연설하고 있다(윗 사진). 같은 날 우파 민중권력당의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도 리마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이번 선거가 사기이며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했다(오른쪽 사진). /EPA연합뉴스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