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방동 저수지와 성북동 일상

입력 2021. 6. 13. 18: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북동에 유일하게 초가집보다 더 오래되어 보이는
돌담에 슬레이트 지붕이 시골의 정겨움을 더합니다.

농부의 마음은 관상용 연꽃이 아닌 연근 수확에 관심이 갈 것이고,
철새도 운동선수들 만큼이나 자신의 일상에 전념합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