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m 상공서 '국가대표 선수들 파이팅'
박현욱 기자 2021. 6. 13. 17:57
[서울경제]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사 롯데월드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541m 상공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 제공=롯데월드
/박현욱 기자 hw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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