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8억짜리 '피아제' 팔찌
박민주 기자 2021. 6. 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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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피아제' 매장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렛'을 소개하고 있다.
이 팔찌는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모나코 왕세자와의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화이트 골드 소재에 1,714개(총 33.8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판매 가격은 약 8억 원으로, 전세계에서 1점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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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피아제' 매장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렛'을 소개하고 있다. 이 팔찌는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모나코 왕세자와의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화이트 골드 소재에 1,714개(총 33.8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판매 가격은 약 8억 원으로, 전세계에서 1점만 제작됐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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