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형 '챔피언 퍼트도 잘 부탁해'
김상민 2021. 6. 13. 17:35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서귀포 김상민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GC(파71. 7,361야드)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21(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주형이 최종스코어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하며 개인 두 번째 KPGA 코리안투어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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