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차익' 래미안 원베일리 '개봉박두'.."현금부자도 안심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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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분양 최대어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반포동 일대 분양 등 주요 아파트 분양이 분양가 상한제 취지와 다르게 현금 부자들만 지원 가능한 로또가 되버렸다"며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완화해 사람들이 살고 싶은 아파트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고, 무주택자들에게는 대출규제를 완화해 도전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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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분양 최대어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나온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로 가점이 높은 현금부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처음으로 적용돼 재건축 분양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 기록이지만, 주변 시세 대비 50~60% 수준에 불과하다. 바로 옆 아파트인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는 지난달 11일 26억8850만원에 실거래돼 3.3㎡당 1억1090만원을 기록했다.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도 지난 4월28일 26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다.
당첨 합격선은 최소 60점대 후반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청약 전문가들 사이에선 4인 가족 청약 가점 만점인 69점도 안심하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온다. 69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 32점 △부양가족수 3명 20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 17점을 받아야 가능한 점수다. 돈이 있어도 사실상 3인 가구나 3040은 당첨이 힘들다는 얘기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반포동 일대 분양 등 주요 아파트 분양이 분양가 상한제 취지와 다르게 현금 부자들만 지원 가능한 로또가 되버렸다"며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완화해 사람들이 살고 싶은 아파트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고, 무주택자들에게는 대출규제를 완화해 도전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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