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민소매 올화이트룩 패션..돋보이는 완벽 비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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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올 화이트 룩에 초록색 로브를 걸친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한 남자친구의 신변 관련 루머를 비롯해 버닝썬 여배우 관련 주장 등 여러 의혹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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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올 화이트 룩에 초록색 로브를 걸친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에 청바지를 믹스 매치한 한예슬은 선글라스(색안경)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완벽한 비율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기한 남자친구의 신변 관련 루머를 비롯해 버닝썬 여배우 관련 주장 등 여러 의혹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에 대해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 보이스가 아니다, 제 남자친구는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다, 호스트바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고 가 본 적도 없어서 설명할 수도 없다"며 "적어도 내가 아는 내용 안에서는 남자친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버닝썬 여배우 의혹에 대해선 "딱 한 번 가본 것 때문에 나는 전국적으로 마약쟁이에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에, 사생활이 문란한 게(돼 버렸다)"고 해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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