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아들, 이렇게 생겼었네..엄마 닮은 이목구비 '눈웃음도 귀여워'

김수현 2021. 6.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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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채림은 따가운 햇�뼈� 내리 쬐는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주말 오후를 보냈다.

특히 채림의 아들은 흙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엄마의 손길을 환한 미소로 받고 있다.

현재 채림은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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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채림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처럼 덥고 햇빛이 강한 날엔…딱이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채림은 따가운 햇�뼈� 내리 쬐는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주말 오후를 보냈다.

특히 채림의 아들은 흙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엄마의 손길을 환한 미소로 받고 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현재 채림은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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