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농가 일손 부족

공정식 기자 2021. 6. 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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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오후 경북 청도군 이서면 양파밭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건비가 올라가고 외국인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농민들은 비슷한 처지의 인근 마을주민끼리 품앗이를 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021.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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