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현 '탄도가 높아야 해'
박태성 입력 2021. 6. 13. 15:11
[이데일리 골프in=파주 박태성 기자] 1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서울CC(레이크/힐코스 파72/6,5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한화큐셀)이 1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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