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화이트룩 입으니 여신강림 '♥류성재 또 반할 듯'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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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6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의 여신 같은 자태에 류성재도 또 한 번 심쿵했을 것만 같다.
한편 한예슬은 연극 배우 출신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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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6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하얀색 민소매에 하얀 스커트를 입어 올 화이트룩을 소화한 모습.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 류성재와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예슬의 여신 같은 자태에 류성재도 또 한 번 심쿵했을 것만 같다.
한편 한예슬은 연극 배우 출신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포함한 일부 유튜브 채널 및 연예 매체가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후 불거진 자신의 버닝썬 사건 연루 의혹, 룸살롱 출신 의혹, 의료사고 10억 보상금 요구 의혹 등에 대해 반박하는 해명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한예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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