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한지혜, ♥검사 남편표 브런치 자랑 "어설프지만 맛있어" [SNS★컷]

이해정 2021. 6. 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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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남편이 차려준 브런치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주말엔 신랑이 요리사", "주말아 가지마"라는 글을 덧붙여 남편이 직접 차려준 아침 식단임을 인증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방갑이(태명)를 임신했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제주도에 머물던 한지혜 부부는 최근 남편이 서울로 발령 받으면서 서울에서 출산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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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이 차려준 브런치를 자랑했다.

6월 1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두부 아스파라거스구이, 잡곡빵 오픈 샌드위치가 담겼다.

한지혜는 "주말엔 신랑이 요리사", "주말아 가지마"라는 글을 덧붙여 남편이 직접 차려준 아침 식단임을 인증했다.

이어 "어설프지만 맛있으니까"라는 글로 남편표 브런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방갑이(태명)를 임신했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제주도에 머물던 한지혜 부부는 최근 남편이 서울로 발령 받으면서 서울에서 출산을 하게 됐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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