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얼굴에만 침 수십개..구안와사 투병 근황 공개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1. 6. 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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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오종혁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구안와사 투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오종혁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 중. 좀만 더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얼굴에 침을 맞은 사진을 올렸다.

오종혁은 “양방=교감신경주사(?)+약+고주파. 한방=침+탕약+고주파. 물어보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라는 글을 덧붙이며 치료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7일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구안와사가 발병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5월 28일 개막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았으나 현재 출연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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