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 대상학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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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학교와 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1교 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내일(14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올해 지원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10여 곳으로 선정되면 올해 2학기부터 최대 100명이 활용할 수 있는 어촌체험교육 교구를 지원받게 됩니다.
'1교 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에는 최근까지 420개 학교에서 학생 8만여 명이 참여해 갯벌체험 등 어촌체험 활동과 해양정화 활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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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학교와 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1교 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내일(14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올해 지원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10여 곳으로 선정되면 올해 2학기부터 최대 100명이 활용할 수 있는 어촌체험교육 교구를 지원받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촌 마을의 '명예주민증'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바다여행 누리집 (www.seantour.kr)의 1교 1촌 게시판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마을과 교육 일정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1교 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에는 최근까지 420개 학교에서 학생 8만여 명이 참여해 갯벌체험 등 어촌체험 활동과 해양정화 활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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