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회창군 본받아 산림복구 전투를 힘있게"
2021. 6. 13. 06:2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회창군(평안남도)을 본받아 모범산림군칭호 쟁취운동을 힘있게 벌이자"고 촉구했다. 산림 보호가 이뤄진 회창군엔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이자!"는 등의 선전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 '애틋' 최준희, 故 '맘' 최진실·'대드' 조성민 모습 공개…절반씩 닮았네 [N샷]
- 유영재,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여파(종합)
- 박정훈 "나경원, 부부끼린 아니지만 尹 만났다…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
- '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갤러리아포레' 만 세 채 가졌다
- 64세 이한위 "49세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막내와 52세 차"
- 핑클 이진, 모자·선글라스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훈훈 미소 [N샷]
- "대기업 자소서에 존경하는 인물 '민희진' 썼다…면접때 물으면 뭐라하죠"
- 소희, 15세 연상과 결혼→은퇴 "받은 사랑 평생 잊지 않겠다"
- '틴탑' 캡, 유노윤호 저격…"'XX놈' 상욕하고 비흡연 구역서 맨날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