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실버타운 만 60세부터 입주..빠르면 6~7년 후 들어갈 생각" ('전참시')

조윤선 2021. 6. 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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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가 실버타운 입주 계획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함께 실버타운 투어에 나선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실버타운 투어를 하는 이유에 대해 "지금부터 내 미래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엄마와 내가 갈 곳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난 실버타운이 아니라 드림타운이라고 생각한다. 빠르면 6~7년 후에 들어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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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실버타운 입주 계획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함께 실버타운 투어에 나선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실버타운 투어를 하는 이유에 대해 "지금부터 내 미래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엄마와 내가 갈 곳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조금 빠르지 않냐"고 물었지만, 이영자는 "주로 만 60세부터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영자는 "난 실버타운이 아니라 드림타운이라고 생각한다. 빠르면 6~7년 후에 들어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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