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현영, 아이 둘 기럭지도 벌써 길쭉해

전시윤 기자 2021. 6. 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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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현영은 자신의 SNS에 "완전 여름이에요. 첫째가 방학이라 어제오늘 완전 육아 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수영장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들 정말 키가 크네요~ 현영 님도 너무 예뻐요 옷 탐나는 걸요~^^", "어디 호텔인지 알 수 있을까요?"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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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현영 SNS

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현영은 자신의 SNS에 "완전 여름이에요. 첫째가 방학이라 어제오늘 완전 육아 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수영장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현영의 아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닮은 길쭉한 팔다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들 정말 키가 크네요~ 현영 님도 너무 예뻐요 옷 탐나는 걸요~^^", "어디 호텔인지 알 수 있을까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현영은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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