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10명 중 1명 임시선별검사소서 검사
강예슬 2021. 6. 12. 23:09
[KBS 울산]울산시민 10명 중 1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이후, 11만 천5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311명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문수 축구경기장 등 울산의 임시선별검사소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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