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7회 로또 1등 '1·6·13·37·38·40' 4명..당첨금 58억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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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추첨한 제967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1·6·13·37·38·40'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4명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9명으로 5613만3103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475명은 156만4923원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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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2일 추첨한 제967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1·6·13·37·38·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4명이다. 이들은 58억977만6094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9명으로 5613만3103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475명은 156만4923원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120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4만2462명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선택 2곳, 수동선택 2곳으로 나타났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Δ토큰박스 퀸스로드점(대구 서구) Δ신천하명당(충남 예산)이고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Δ그린마트(서울 송파) Δ포유25시편의점복권방(충남 당진)이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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