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빠른 스피드로 가나 공략' [사진]
이대선 2021. 6. 12. 21:16
[OSEN=제주, 이대선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가나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김진야가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이상민, 이승모, 조규성이 골을 터뜨렸다.
후반 대한민국 엄원상이 센터링을 하고 있다. 2021.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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