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수적 열세' 딛고 가나와 첫 평가전 승리

조성호 2021. 6. 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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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종 명단 확정을 위한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 김학범호가 수적 열세를 딛고 가나에 승리했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이상민과 이승모, 조규성의 연속 골을 묶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1대 0으로 앞선 전반 39분 김진야가 퇴장 당하면서 10명이 뛰었지만, 후반에만 두 골을 더 넣으며 가나를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가나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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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종 명단 확정을 위한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 김학범호가 수적 열세를 딛고 가나에 승리했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이상민과 이승모, 조규성의 연속 골을 묶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1대 0으로 앞선 전반 39분 김진야가 퇴장 당하면서 10명이 뛰었지만, 후반에만 두 골을 더 넣으며 가나를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가나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릅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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