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세번째 골은 조규성 발끝에서
우장호 2021. 6. 12. 20:42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1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대한민국 대 가나의 친선경기, 대한민국 조규성이 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6.1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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