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강동 헬스장·실내골프장, 한 달간 자정까지 영업
고범준 2021. 6. 12. 19:35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서울시가 헬스장과 실내골프연습장에 한해 영업시간을 오후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마포구(강북권)와 강동구(강남권)의 체력단련장과 실내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한 달간 영업제한을 시범적으로 완화한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헬스장 모습. 2021.06.12.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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