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유 '그린이 너무 튀어요'
박태성 2021. 6. 12. 19:21
[이데일리 골프in=파주 박태성 기자] 12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서울CC(레이크/힐코스 파72/6,5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정지유(하나금융그룹)가 10번홀 그린에서 홀아웃하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먹고 가' CP "故 임지호, 아버지 같은 분…비보 안 믿겨"
- '방랑식객' 임지호 별세...靑자연을 안주로 요리, 정용진 "수준급"
- 가비 “미국, 북한 포함 92개국에 화이자 백신 5억회분 지원”
- 김두관, 文대통령에 "큰 형님 죄송합니다"...김어준 권유
- CJENM, 사용료 갈등 강경 행보 왜?…격변 앞둔 OTT 주도권 경쟁
- 최준용 “대장 절제 후 배변 주머니 찬 아내…내가 지킬 것”
- 무주택자 LTV 규제완화‥서울에서는 '그림의 떡'
- [위클리 코인]서슬퍼른 규제 칼날…주목받는 엘살바도르의 실험
- 머리 다쳐 수술받은 5세 아이…학대 정황에 계부·친모 긴급체포
- [슈팅스타] 한예슬→최지우 '남편, 女와 모텔에..'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