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캐디들 ' 내 선수 위해 부채는 필수'[포토]

권혁재 2021. 6. 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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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파주, 권혁재 기자] 12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서울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뜨거워진 날씨로 인해 캐디들이 대기하는 선수들에게 부채질을 하고 있다.

한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경기도 짙은 안개로 인해 첫 조 출발이 1시간 40분 지연, 08시 40분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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