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예성 '핀을 바로 조준'
조원범 입력 2021. 6. 12. 18:44
[이데일리 골프in=파주 조원범 기자]12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서서울CC(파72,6536야드)에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2라운드가 열렸다.전예성이 10번홀에서 세컨샷하고 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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