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환승허브 모형 촬영하는 어린이들
2021. 6. 12. 18:33
[서울=뉴시스]1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서 어린이들이 미래 모빌리티 복합환승허브 '버티허브'의 모형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개최한 2021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는 현대모터스그룹, 한화시스템, GS 칼텍스, CJ 대한통운 등 40개 모빌리티 기업이 참석해 가까운 미래로 다가온 모빌리티 시대를 그렸다. (사진=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 주관사 제공) 2021.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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