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김구라 아들인거 몰라보겠네..훈훈 남친美

장우영 2021. 6.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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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가 체중 증량과 벌크업에도 훈훈한 남자 친구 매력을 자아냈다.

그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플라워 패턴의 블루 컬러 계열의 셔츠를 입고 있는 그리는 최근 벌크업을 했음에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24살이 된 그리는 훈훈한 남자 친구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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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래퍼 그리가 체중 증량과 벌크업에도 훈훈한 남자 친구 매력을 자아냈다.

그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의 블루 컬러 계열의 셔츠를 입고 있는 그리는 최근 벌크업을 했음에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24살이 된 그리는 훈훈한 남자 친구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그리는 최근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함께한 신곡 ‘봄이 가져가서’를 공개했따.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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